요약 : 웹 서버가 어떤 원리로 구동되는지, 서블릿 컨테이너와 스프링 컨테이너는 무엇인지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.
(이미지 출처 : 알라딘)
이 책을 읽을 때에는 어느정도 현업에서 웹 서버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지고 있을 때 였다.
웹 어플리케이션 (tomcat, undertow) 등을 띄우고, 컨트롤러, 서비스로 요청을 전달해서 처리하고 응답을 돌려주고..
서비스를 구현하기위해서는 문제 없었다.
하지만 근본적으로 웹 서버가 어떻게 구동되고, 웹 어플리케이션은 뭔지, 스프링 mvc는 또 뭐가 다른지 등에 대한 지식은 없었다.
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추천받았다.
현재 챕터 13개 중에서 11번째를 펼치고 있다.
다 보면 마저 쓰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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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봤다.
스프링 컨테이너가 어떤 원리로 Io 컨테이너로서 빈을 관리하는지 알게 됐다.
서블릿이란 무엇이고, 서블릿 컨테이너란 무엇인지에 대한 감도 잡았다.
생소한 개념을 많이 접했고, 그만큼 공부할 것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 책이다.
이제부터가 시작이다.
2019년에는 스프링이 주 목표다.
차근차근 기술을 쌓아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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